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성비 좋은 CPU/인텔 (문단 편집) === [[인텔 코어 i 시리즈/11세대|인텔 코어 i5]] 11400(F) === 전체적으로 프레스핫의 재림, 인텔 버전 불도저라고 불리는 11세대지만, 11400 한정으로는 전세대 10400 대비 상향된 IPC와 램 클럭에 PCIE 4.0 지원,[* 사실 PCIE 4.0과 별개로 대다수 500번대 보드들은 '''10세대 CPU 장착 시 1번 M.2 슬롯이 봉인'''되기 때문에 10세대 CPU를 그대로 쓰려면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 때문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11세대 CPU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라이젠 4세대는 20만원 전후의 가격대, 즉 메인스트림 등급을 책임질 라인업이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지이다. 심지어 같은 11세대끼리 비교해도 11400이 11700, 11900과 게임 성능 면에서 큰 차이를 보여주지도 않고, 출시 직후 물량 부족으로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오른 적도 있던 5600X와의 성능 차이도 5% 내외밖에 안 되기 때문에[* 특히 고사양 AAA게임 위주라면 11400이 최소프레임 벤치마크가 5600X보다도 더 좋게 나타난다.] 게임만이 목적이라면 CPU 쪽의 예산은 부담을 상당히 덜어줄 수 있다. 그러나 2021년 5월부터 이어진 물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5600X와 10만원 더 적게 가격 차이가 나는 상황까지 오면서 '''가성비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차라리 인텔을 사려면 다시 가격이 내려온 10400을 사는 것이 훨씬 나아졌다. 2021년 7월에는 5600X 물량이 들어오면서 30만원 초반대까지 내려왔기에 6만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2021년 11월 12일 기준으로 11400 정품이 약 21~22만원, 11400F 정품이 19~20만원 정도로 10400(F)와 별 차이 없는 가격대까지 떨어진 상태다[* 다만 벌크까지 고려할 경우 11400(F)가 20만원 언저리 정도인 반면 10400F가 16~17만원대로 떨어지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다.]. 5600X가 정품 기준 40~41만원, 멀티팩이 쿨러 종류에 따라 32~36만원 정도니까 그럭저럭 가성비는 되찾았다고 볼 수 있지만, 2022년 1월에 12400(F)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는 것이 변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